이해를 돕기 위한 Objective-C 문법 (Ch.7)

오랜만에 정리합니다. 계속 미루고 있다가 책을 마지막까지 다 보고 나서야 정리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했던거 마무리는 해야 하니까요. 이번 chapter 7에서는 새로운 application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을 합니다. 수배자에 대한 정보를 listing 해주는 application 인데, chapter 9 까지 이어지네요. chapter 7에서는 tab bar를 사용해서 수배자와 검거된 사람들의 list를 분리하고 그에 필요한 data 관리는 Core Data로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Core Data는 다시 별도로 정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꽤 복잡해 보여서요. 물론 직접 DB 관리하면서 쿼리문을 코드에 넣는 것보다는 훨씬 낫겠지만요.


Tab bar icon 추가 혹은 변경

Tab bar에 있는 물음표를 선택하던가 직접 구성요소를 다 펼쳐서 Tab bar item을 선택합니다. 그 이후에 오른쪽의 속성 창에서 Identifier 부분을 Custom으로 변경하고 Image에 넣고자 하는 혹은 바꾸고자 하는 image 파일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위의 그림처럼 설정하면 끝. 간단합니다. :)


Core Data에서 Entity의 attributes 옵션들

Entity를 새로 구성하려고 attribute 들을 추가하고 수정하다보면 몇 개의 옵션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Transient는 data를 따로 저장할 필요가 없는 임시 attribute 라는 걸 알려주는 용도이며, Indexed는 Core Data가 index 값을 별도로 만들어 빠른 검색을 가능하게 만들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합니다.


Core Data의 세가지 요소

Core Data는 세가지 요소로 구성된다고 책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entity도 하나의 요소가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일단 책에서는 그렇게 말하고 있네요. 세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Managed Object Context : Data를 관리하는 녀석. Entity로 만들어낸 data model 들도 context가 관리합니다.

Persistent Store Coordinator : 아래 store를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Persistent Object Store : 용어 그대로 store 입니다. 책의 예제에서는 sqlite 파일이 되겠습니다.


NSFetchRequest

Managed Object Context에게 찾고자 하는 객체를 알려주기 위한 용도로 NSFetchRequest 라는 클래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NSFetchRequest를 사용할 때 크게 세가지를 결정해줘야 하는데, Entity Info, Predicate, Sort Descriptor 가 그 것입니다. 어떤 entity를 찾을건지 결정해주고(Entity Info), 충족해야 하는 조건 혹은 검색 조건을 만들어줘야 하구요(Predicate). 조건을 충족하는 data가 있을 경우에 정렬시켜서 뽑을 수 있습니다.(Sort Descriptor)


NSSearchPathForDirectoriesInDomains

책에서 계속 simulator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device와 약간 차이가 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DB가 존재하는 위치인데, device와 달리 simulator 사용시에는 다른 디렉토리에 저장이 되기 때문에 별도의 method를 사용해서 DB file을 찾아줘야만 합니다. 그 때 사용하는 method가 NSSearchPathForDirectoriesInDomains 입니다. 이 method의 prototype을 살펴보니 지금까지 보아왔던 Objective C의 method와는 많이 다르네요. C, C++, Java 등에서 흔히 사용하는 method와 같은 모습입니다. (아래의 그림, NSSearchPathForDirectoriesInDomains prototype)

NSSearchPathForDirectoriesInDomains method의 문서를 살펴보니 특정 directory, domain을 위한 경로 문자열을 리스트로 넘겨준다고 되어있습니다. NSSearchPathDirectory와 NSSearchPathDomainMask는 각각 enum으로 여러가지 상수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hapter 7의 예제에서는 각각 NSDocumentDirectory, NSUserDomainMask를 사용했구요.


NSManagedObject의 생성

예제에서는 NSManagedObject를 context에서 가져오는 것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만, 별도로 생성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클래스 객체의 생성처럼 alloc, init만 해서 생성하는 것은 안되고 아래처럼 entity에 대한 정보도 필요하다고 되어있네요.

[NSEntityDescription insertNewObjectForEntityForName:@"Fugitive"

inManagedObjectContext:managedObjectContext];


이해를 돕기 위한 Objective-C 문법 (Ch.6)


제 생각엔 가장 길었던 chapter 였던 것 같습니다. 몸이 안좋은 것도 있었는데 토할 정도로 짜증도 좀 나고 그랬죠. 이번에도 어김없이 DrinkMixer를 예제로 사용합니다. 흐름을 보면 소프트 키보드의 등장으로 인해 짤리는 UI, 그리고 그 때문에 컨트롤이 불가능한 것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가 한가지 입니다. 책에서는 예전에도 등장했던 키보드와 관련된 이벤트를 받아서 그 때 마다의 정확한 화면 사이즈(키보드가 포함되지 않은 영역)를 계산하고 새로 만들게 되는 스크롤 뷰에 값을 넘겨 화면이 스크롤 되도록 처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키보드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 그에 따라 화면이 가려지고 스크롤이 되지 않으면 컨트롤이 되지 않는게 당연한데 이런걸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게 제공하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사실 당연한 것들을 처리하는 것도 우리에겐 짐이니까요. :) 또 하나 다루는 내용은 이미 만들어져 있는 테이블 뷰에 보여지는 데이터들을 편집하고 삭제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방법입니다. SDK에서 제공되는걸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상당히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메모하고 싶었던, 이번 chapter에서 새로 등장한 녀석들입니다.



NSNotificationCenter

예전에도 나왔던 내용입니다만, 이벤트 등록을 위해 사용하는 클래스입니다. 책에서는 아래처럼 사용하고 있네요.


[[NSNotificationCenter defaultCenter] addObserver : self selector : @selector(keyboardDidShow:)

name : UIKeyboardDidShowNotification object : nil];


위의 예문을 잠깐 해석해 보겠습니다. NSNotificationCenter의 defaultCenter를 사용할건데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전달받을 객체(Observer)는 자기 자신으로 설정하고, 이벤트가 왔을 때 호출할 녀석은 keyboardDidShow라는 method 입니다. 그리고 모든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알려주는게 아니고, UIKeyboardDidShowNotification 이라는 녀석만 관리할 겁니다. 마지막 어떤 객체가 이벤트를 발생시켰는지는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object : nil 부분) 이벤트를 처리하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정리한 이유는 아래 selector 때문입니다. 책에서는 아래처럼 정의하고 있습니다.


- (void)keyboardDidShow : (NSNotification *)notif  {

}


Selector라고 불리우는 것은 C/C++에서 콜백함수와 유사하다고 판단되는데 method 자체는 개발자가 입맛대로 만들면 되는 녀석입니다. SDK에서 제공하는게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Parameter로 NSNotification의 포인터 타입의 notif란 이름으로 받으려고 책의 저자는 생각했나봅니다. 이 parameter는 알아서 전달받게 되겠죠? NSNotification은 userInfo 라는 field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이 담겨있어서 책에서는 이 정보들을 이용하게 됩니다.



갑자기 등장한 여러가지 구조체들

소제목처럼 정말 갑자기 여러가지 구조체들이 등장합니다. 전 뭔지도 모르겠는데 갑자기 등장하니까 짜증이 장마처럼 밀려오더군요. 그래서 짜증을 풀고자 xcode에서 document를 불러 내용을 확인해 봤더랬습니다. :)


CGSize

정의 부분을 보면 정말 간단한 구조체입니다. CGFloat type의 width, height 꼴랑 두 개만 멤버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CGFloat은 안봐도 float과 관련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확인해보니 역시 아래처럼 정의되어 있네요.


#if defined(__LP64__) && __LP64__
typedef double CGFloat;
#define CGFLOAT_MIN DBL_MIN
#define CGFLOAT_MAX DBL_MAX
#define CGFLOAT_IS_DOUBLE 1
#else /* !defined(__LP64__) || !__LP64__ */
typedef float CGFloat;

LP64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CPU data 처리량에 관련된게 아닐까 싶습니다.(64bit) 경우에 따라서 CGFloat은 double형이 되거나 아니면 반쪽짜리 float이 되겠네요.


CGRectValue

이건 구조체가 아니고 method 입니다만 CGRect 구조체를 리턴해주는 녀석입니다.


CGRect

이 녀석은 rectangle의 위치와 dimension 값을 포함하는 녀석이라고 문서에 되어있는데, CGPoint type의 origin과 CGSize type의 size를 멤버로 두고 있네요. origin은 위치일테고 size는 width와 height를 가지고 있는 구조체니 dimension을 의미합니다.



NSSortDescriptor

배열에 있는 data를 정렬할 때 사용하는 클래스입니다. 이 클래스의 객체가 직접 정렬된 data를 보유하는 것은 아니고 이름처럼 정렬을 어떻게 하겠다는 설정값들만 가지고 있는 descriptor 입니다. 예제에서는 아래와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NSSortDescriptor *nameSorter = [[NSSortDescriptor alloc] initWithKey : NAME_KEY ascending : YES

selector : @selector(caseInsensitiveCompare:)];

[drinkArray sortUsingDescriptors : [NSArray arrayWithObject : nameSorter]];

[nameSorter release];


NSSortDescriptor 객체를 새로 할당받을 때 NAME_KEY 를 이용해 초기화 하고 올림차순으로 정렬하겠다고 작성되어 있습니다. Selector는 비교방법을 어떻게 할건지 추가 정보를 제공합니다. 예문에서는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고 비교하라고 되어있는거구요. 이렇게 만들어진 descriptor를 가지고 NSArray를 만들고 이를 이용해 실제 drinkArray의 data들을 정렬합니다. 물론 다 사용했으니 release 해줘야겠죠.



이렇게 chapter 6까지 진행하고 보니 몇가지 컨트롤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사실 이 모든걸 다 기억하고 있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아직 iphone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거든요. 어차피 어떤 application을 작성하려고 할 때 문서들과 sample 들을 참조해 가면서 작성해야 할텐데,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슬슬 지치네요. 그래도 시작을 했으면 끝을 맺어야 새로운 의욕이 생기게 마련이니 오버스럽게라도 후딱 끝내야겠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Objective-C 문법 (Ch.5)


Chapter 5는 chapter 4에서 크래쉬된 application을 디버깅해서 오류를 수정하는 내용과 사용성 측면의 보완, 그리고 모달뷰를 작성하고 칵테일 추가기능을 넣게 되는데 뷰를 상속해서 사용하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루는 내용도 많고 기네요. :)


viewWillAppear

View가 나타나는 시점에 대한 method 들을 여럿 볼 수 있습니다. viewDidLoad / viewDidUnload 도 있었고 viewWillAppear, viewWillDisappear 등도 있는데 이름만 보면 대충 view가 나타나는 시점에 따라 여러개의 메소드가 제공됨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viewWillAppear는 실제로 view가 추가되기 전에 호출되는 것으로 문서에는 명시되어 있네요. parameter로 BOOL type의 animated를 받고 있는데, YES를 넣으면 view가 나타날 때 animation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문자열 상수의 이용

이전 chapter에 이미 설명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리팩토링을 하자면서 뜬금없이 코드 안에서 사용되는 문자열 들을 별도로 뽑아서 헤더파일 안에 상수로 정의해 두고 문자열 상수로 대체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이번 chapter에서도 고스란히 그 상수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번 사용할 문자열들을 간단하게 재사용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리팩토링의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예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부분은 단순히 문자열을 개발자가 입력해 사용할 경우 오자가 있어도 컴파일 결과는 정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디버깅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워질 수 있는데 반해 문자열 상수를 이용할 경우 문자열 상수를 잘못 사용할 경우 컴파일러가 미리 잡아주기 때문에 디버깅과 개발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습니다.


Disclosure Indicator

사용성에 대한 문제가 언급되면서 HIG (Human Interface Guidelines) 라는 용어가 등장합니다. 애플에서 UI의 일관성과 application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해 둔 규칙 같은건데, 꼭 지키라고 강조하고 있네요. 이런 애플의 강한 규제들을 싫어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어느정도 찬성입니다. 개발자가 궁극적으로 원하는건 자신의 산출물을 통해 사용자들이 멋진 경험을 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개발자가 자유도를 조금 빼앗기더라도 사용자에게 일관된, 그리고 멋진 경험을 선사할 가능성을 조금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장에서 칵테일 리스트를 누르면 어떤 내용이 더 나타날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도록 disclosure indicator 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보통의 리스트가 있는 iphone application을 보면 오른쪽 끝에 화살표가 삽입된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disclosure indicator 입니다. 이것 이외에도 몇가지 type을 더 제공하는 듯 한데, 언젠가는 다른 type 들도 사용할 기회가 있을 겁니다. 이것을 넣고 싶으면 단순히 리스트의 cell의 accessoryType에 사용하고 싶은 타입의 indicator 상수를 넣어주면 됩니다. 이렇게요. 매우 간단합니다. :)

cell.accessoryType = UITableViewCellAccessoryDisclosureIndicator;


Selector

Chapter 5에서 Save와 Cancel 버튼을 만들게 됩니다. 이 때 버튼을 초기화 하면서 action이라는 이름의 파라미터를 넣게 되어있는데 @selector(save:) 이런 식으로 입력을 하고 있습니다. @ 마크는 NSString type 이란걸 알려주기 위해서만 사용한다고 생각했는데, 참 혼란스럽습니다. 찾아보니 @selector 자체는 SEL type을 가리키기 위한 키워드 정도로 그냥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C, C++에서 함수 포인터를 이용해 특정한 상황에서 해당 함수를 호출하는 방식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사항은 method의 콜론까지 포함해서 입력해주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Selector에 대해서는 그냥 감만 잡고 나중에 또 등장하면 자세히 살펴봐야겠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Objective-C 문법 (Ch.4)


Ch.4 부터는 독특한 Objective C 문법이 나오질 않네요. 객체에 메세지 보내는 방법, property, protocol 등만 익숙하면 크게 어려울게 없는 듯 해서 중요해 보이는 부분이나 이상했던 부분 위주로 정리해볼까 합니다.


UITableViewController

이전 chapter 들에서 picker 라는게 나오면서 DataSource와 Delegate를 protocol로 지정해 사용했었는데, Chapter 4에 사용되는 UITableViewController는 DataSource와 Delegate를 이미 protocol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개발자가 별도로 선언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UITableViewController의 정의 부분을 찾아보니 아래처럼 protocol로 선언되어 있네요.

그래서인지 이미 UITableViewController가 구현해야만 하는 method 들이 이미 만들어져 있습니다.


NSMutableArray

NSMutableArray를 사용하는 부분이 있는데 초기화를 개발자가 원하는 문자열을 사용해 초기화 하는 것으로 예제들이 되어 있습니다. 물론 다른 방법(method)을 사용해도 무방하겠지만요. 재밌다고 생각한건 초기화 할 때 일련의 문자열 마지막에 nil이 들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전 chapter 들에서도 비슷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C / C++ 과 비슷하게 문자열 마지막의 nil은 문자열의 마지막임을 알려주는 용도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물론 배열 안에 추가되는 것은 아니구요.


NSBundle

이번 chapter에서 독특한 클래스가 등장합니다. NSBundle 이라는. Property list를 DB 대신 이용하면서 property list의 경로를 찾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데, 문서들을 찾아보니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resource나 code 들을 그룹핑한 파일시스템에서의 위치를 표현한다고 하네요. Cocoa에서 몇개의 파일들과 디렉토리들을 묶음으로 관리하는데 그 묶음을 bundle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 찾아봐야 하겠지만 일단은 우리가 작성하는 application에 존재하는 파일이나 resource 들을 읽어올 때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편할 듯 합니다. 나중엔 음원이나 영상들을 얻어와서 읽어들일 때도 사용가능할 듯 싶네요.


UIViewController subclass 생성시 유의사항

이번에 사용되는 예제에서 detail view를 위해 UIViewController subclass를 생성해서 작성하게 됩니다. 이 때 책에 표시가 되어있는데 저는 깜빡하고 넘어갔던 부분이 “with XIB for user interface” 옵션인데요. 이걸 체크하지 않으면 h와 m 파일만 생성됩니다. 전 xib 파일을 따로 생성해서 작업을 했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나중에 run 해보면 빌드는 정상인데 run time error가 발생하더군요. xib 파일을 따로 인식하지 못하는 모양이었습니다. 분명 별도로 생성한 xib 파일을 나중에 엮어주는 방법이 있을텐데 한참이나 고생하다가 옵션 체크해서 새로 작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처럼 고생하는 일이 없기를… 그래도 이런 실수들 한거 전 좋습니다. 알아낸게 있으니까요. :)


Debugger와 Console 단축키

단축키는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머릿속에 각인시켜 두는게 힘들긴 하지만요. 이번 chapter에서 debugging에 대한 맛보기가 등장하는데 따로 debugger 윈도우나 console이 올라오지 않으면 아래의 단축키를 사용하세요.

Debugger : Command + Shift + Y

Console : Command + Shift + R



이해를 돕기 위한 Objective-C 문법 (Ch.3)


Ch.1, 2를 보면서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모든 것을 Ch.3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Head First 시리즈라서 그런지 책 구성이 무조건 시작하고 따라하면서 복잡한 설명은 다음에 한다는 식으로 표현되어 있었는데, 진짜 약속대로 Ch.3에서 설명하고 있더군요.



Property

이게 뭔지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궁금증을 이기지 못해 가지고 있던 Objective C 책을 뒤져서 Ch.2 공부하던 시점에 대강 알아두긴 했는데 Ch.3에서 친절하게 설명했더군요. 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interface InstaTwitViewController : UIViewController

<UIPickerViewDataSource, UIPickerViewDelegate> {

IBOutlet UITextField *notesField;

….

}

@property (nonatomic, retain) UITextField *notesField;

….

@end


보통 OOP를 공부하다보면, 멤버변수에 직접 접근하지 말고 getter와 setter를 만들어 간접적으로(indirection의 의미) 접근하는 방법을 사용하라고 권유하는 걸 많이 보게 됩니다. 근데 사실 getter와 setter 라는게 별개 없습니다. 남이 작성한 코드를 열어봐도 getter와 setter는 거의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요. 단지 사용되는 멤버변수들의 이름만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인지 Objective C에서는 이걸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기능이 바로 그동안 괴롭혀왔던 property 입니다. 위의 예문에서는 notesField라는 이름을 가진 UITextField 객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읽거나 변경하는 작업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property로 만들어서 별도로 getter와 setter를 작성할 필요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유의할 사항은 property를 사용한다면 class 구현부분에 반드시 @synthesize로 명시해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Property 속성 키워드

Property에 대해서 대강 이해가 되었지만 예문에 있는 nonatomic과 retain은 무엇이냐는 의문이 또 남게 됩니다. Objective C에서는 property로 getter와 setter를 만들어줄 때 속성을 지정할 수 있게 해 두었다고 합니다. nonatomic과 retain은 그 속성 중 일부인거죠.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속성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readonly : property가 변경되지 않을 때 사용 . 컴파일러가 setter 생성하지 않음.

retain : 객체를 다룰 때 사용. 객체를 계속 사용하겠다는 의미이며, 내부적으로 reference count를 증가시킴

readwrite : property를 변경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default)

copy : property를 복사해 사용하겠다는 의미이며 전달된 원래의 값이 변경되지 않도록 할 때 사용됨

assign : int, float 등의 기본형을 다룰 때 사용. 단순히 할당하고자 할 때만 이용함(default)

nonatomic : 기본적으로는 property 값을 변경할 때 mutex를 사용하도록 되어있는데(atomic), multi-thread가 필요없을 경우 mutex 사용이 낭비이므로 불필요한 처리를 막을 때 사용


기타

NSString 객체들은 값 변경이 되지 않습니다. 만약 이미 할당한 문자열을 바꿀 일이 있다면 NSMutableString을 사용하면 문자열 변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