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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쓴 글 on 2011-10-15

· 7 min read
  • 찍는걸 깜빡했군 (@ 작은 우체국) http://t.co/3E28mJI6 #
  • 간만에 옷사러 갔더니 옷값이 장난이 아니여 옷 고르는 것도 힘들고...돈 지불하면 알아서 세팅해주는 서비스 있으면 편하겠다 ㅎㅎ #fb #
  • 오늘 친구랑 이것저것 할라구 중간에서 쪼인하기로 했는데 나도 잘 모르는 동네구만 전화로 어디있냐 물으니 스위스 모텔 앞에 도착했다고 대답. ㅎㅎㅎㅎ 어쩌라규 ㅠㅠ #fb #
  • My name is Khan 이란 영화를 재밌게 봤다. 세상엔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 두 종류 밖에 없다는 말이 와닿는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 #fb #
  • 어떻게 하면 비울 수 있나요? 참 어려워요 비운다는게...욕심이랑 미련 때문인건지... “@haeminsunim: 몸이던 마음이던 비우면 시원하고 편안해진다. 반대로 안에 오래동안 간직하고 있으면 몸이던 마음이던 병이 난다. 뭐든 비워야 좋다” #
  • 앗! 깜빡했다. 주말마다 시간되면 서울에 있는 재즈클럽 찾아다녀 보려고 했는데...아시는 곳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fb #
  • 좋군요 ㅎㅎ “@tesschin: 교보문고의 계절별 시리즈 가을편. 한번도 기대를 저버린적이 없다. 어딘가에서 사람들에게 늘 감동을 주기위해 애쓰는 교보문고 옥외광고팀(?)에게 감사를^^ http://t.co/UVeZJgJQ” #
  • @hwanie07 오늘 쉬냐? 주말에 출근했다고 쉬는거냐? 도가니 보고 설렁탕 먹어 점심 안먹었으면 in reply to hwanie07 #
  • @hwanie07 보구싶어? ㅎㅎ in reply to hwanie07 #
  • @hwanie07 저녁이나 먹자 사랑해 ㅎㅎㅎㅎ in reply to hwanie07 #
  • @star2joo @hwanie07 우리 사랑 방해하지 말거라 ㅎㅎㅎㅎ in reply to star2joo #
  • 영화 우나기가 생각나는 밤. 처음 개봉했을 때 신촌 녹색극장인가? 거기서 매트릭스랑 스크림이랑 동시상영으루 봤었는데 보고 나오니 해가 뜨기 시작했었다. 참새는 짹짹대고...가끔은 그 때가 그립다. 근데 갑자기 왜 생각난거지? ENFP라서? #fb #
  • @hancheche MBTI 검사하면 나오는 성격유형 중 하나요. ENFP는 좀 엉뚱해요 ㅎㅎ mbtitest.net 에서 약식으루 해봐요. 해보고 괜찮으면 정식으로 테스트 받구요. in reply to hancheche #
  • 버스에서 자다가 꿈을 꿨다. 내려서 홀로 저녁을 먹었다. 역시 잠은 버스가 최고고 밥은 혼자 먹는게... 아 배불러 #fb #
  • 학교에 있을 때보다 지금이 쉽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쉽게 값을 결정하지 못하는 변수들이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변수의 영향을 줄이려면 치환해서 간단히 만들던가 찍던가. 주관이 강할수록 마음이 편한 이유가 그래서인가 싶다. #fb #
  • 十有五而 志于學 三十而 立 四十而 不惑 五十而 知天命 六十而 耳順 七十而 從心所慾不踰矩 과거를 돌이키며 매번 생각하게 되는 글귀. 내 뜻과 나를 세우고 혹하지 않게 준비하는게 내가 요즘 해야하는 일일 것이다. 근데 어찌보면 늦은거지. 21세기라 #fb #
  • 요즘 들어 과거의 영광을 많이 곱씹게 된다. 스스로 혹은 다른 사람들로 인해... 굴비가 먹고 싶네 낼 제사니까 먹을 수 있겠군 #fb #
  • @taeuk 14400bps 모뎀으로 쥬라기공원 하면서 티라노한테 밟히던 때가 그저께인데 3G가 느리다며 잘 팔지도 않는 LTE 광고보면 그냥 털썩... in reply to taeuk #
  • 여기저기 유목민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건 우리나라 IT의 한계 같은거. 목초지도 거의 없는데 같은 곳만 핥다가 풀이 떨어지면 흙이라도 먹을 기세다. 그거 지지~ 라고 얘기해줘도 잘 안먹혀서 문제. 그저 먹던 곳이 좋고 파던 우물 뿐이란다. #fb #
  • 흡연중에 어디서 다스베이더의 소리가 나나 해서 봤더니 근처에서 담배 피우던 사람이 숨을 들이마실 때 소리를 낸다. 습관인지... I'm your father #fb #
  • 친구들, 동기들이 월말에 몰아서 결혼을 한다. 애정남에서 정해준 축의금대로 진행해야 하나? 4, 5, 9, 10 성수기 3만원, 비수기 5만원, 친한 친구의 증거로 친구의 부모님이 내 이름을 알면 10만원. ㅋㅋㅋㅋ #fb #
  • 안개낀 밤 가로등 불빛은 나에게 안정을 준다. 갑자기 굴업도 가구 싶네. #f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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