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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쓴 글 on 2012-03-10

· 2 min read
  • 사람이 들고 나가는건 작아도 반드시 티가나게 되어있다. 지금까지의 경험들이 그 사실을 증명하고.이럴땐 나 스스로를 더 강하게 리딩하고 구성원들이 그 영향을 받도록 유도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느슨해진 나를 더 강하게 압박하자.화이팅 #fb #
  • 밥 때를 놓쳐서 안먹고 뛰었더니 완전 체력 딸림. 속도 신경쓰느라 많이 뛰지도 못하고...샤워하고 체중을 재보니 2kg 빠짐. 밥 먹으면 3kg은 찌겠지 뭐. #fb #
  • 4.43 km를 달렸습니다. http://t.co/GoRL2odf #
  • 매우 신기한 현상이다. 내가 이럴 수 있다니. 고민이 몇 개 더 늘었다. 안그래도 고민 많이 하면서 사는데. 언제나처럼 실행이 관건이지만 이건 더욱 그렇다. #fb #
  • 6.18 km를 달렸습니다. http://t.co/DVpAwMIA #
  • 늦은 시간. 운동까지 마치고 난 왜 분당으로 향하는 지하철에 몸을 실었는가? 가끔 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나도 모르겠다. #fb #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A TWOSOME PLACE) http://t.co/h3pKZxXV #
  • 12시간만에 같은 자리. 지난 12시간을 잊지 않겠다. #fb #
  • 7.09 km를 달렸습니다. http://t.co/4a4jzYz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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