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트위터에 쓴 글 on 2012-06-30

· 3 min read
  •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반가운 그것. 예가체프 첫번째 시도 (at 방듸 coffee) — http://t.co/bgWEkg6e #
  • 아마도 일정의 마지막. 피곤하다. (at 피아노의 숲) — http://t.co/HZPK0mXE #
  • 예전 회사선배 만나러 가는 길. 오랜만이라 나눌 얘기도 많은데 할 일도 많다. #fb #
  • 여행할 때도 바빴기 때문인지 사무실에 있는 오늘이 어제보다 마음이 편하다. 좋아할게 아니라 어쩌면 병을 얻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균형은 이미 깨진거니까. #fb #
  • 1.가진게 없다. 2.뭔가는 보여줘야 한다. 3.지금은 없으니 만들어야 한다. 4.시간이 필요하다. 5.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6.자원도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 4번까지가 일반적이고 5번부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중요한건 타게팅 #fb #
  • 여기 좋은디? (@ 골목집 생태찌개) http://t.co/DzdPpMjr #
  •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kiane98: 알티놀이! 세번 넘게 본 영화?" #
  • 왠지 끌리네요 "@hiconcep: 언제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존 그레이의 책들.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http://t.co/tRLKHxxj" #
  • 다시 svn으로 hook. 서버 두 대를 거쳐 원격 테스트가 가능하게 할 수도 있다. 신기함. #fb #
  • 사람은 같다. 어찌 살거냐가 다른거. 오랜만에 우산없이 비를 맞고 맑은 종소리에 눈을 뜬다. 오늘처럼 고요한 날이 있었던가. #fb #
  • 오랜만이여 (@ STARBUCKS COFFEE) http://t.co/bGtc9vHt #
  • 두잔째 (at espressamente illy) — http://t.co/FNz8z04g #

Powered by Twitter 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