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트위터에 쓴 글 on 2012-08-04

· 2 min read
  • 짧은 시간동안 80킬로 정도 왔다갔다 한 것 같다. 지금도 신경쓸게 이리 많은데 앞으로 어이할꼬? 정신없이 이틀을 보내고 내일은 좀 나을거 같지만 그래도 긴장의 연속 #fb #
  • 오늘 날씨도 환상이구나. 좋다. 사우나 비용 아끼게 해주네. 쑥이나 나무 냄새 나기만 하면 딱임. #fb #
  • 이번달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최대치를 기록했다. 많이 돌아다녔단 증거. 그리고 생전 볼 일이 없을 것 같았던 종류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날은 덥고 달력엔 8이 새겨져 있는데 마음은 완연한 봄. #fb #
  • 가려져있던 나와 상대의 컴플렉스들은 정작 대의 앞에서 그다지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는걸 처음으로 느끼고 있다. 신기할 뿐. #
  • Android TTS 엔진이 한글 지원을 아직 안하길래 고민하다 꼼수를 사용함. 구글이 언제 막아버릴 가능성도 있지만 그래도 프로토에 쓰기엔 적당하다고 본다. #fb #
  • 어딜가나 인코딩. Gbus 모니터에도 잘못된 문자열이. 상위 레이어로 올라갈수록 티가 많이 난다. 오늘 실현한 꼼수도 인코딩과 useragent 문제. 영미권이 아니라면 벗어날 수 없음. 노하우는 전수되지 않고 사장되며, 삽질은 반복될 뿐.ㄷㄷ #fb #

Powered by Twitter 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