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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쓴 글 on 2012-08-25

· 2 min read
  • 다시보는 대부에서 또 다른 의미를 찾는다. #fb #
  • 꼬여있는 빌드를 개선하기 위한 방편으로 구축중인 gate keeper. 시작은 서버 9대. 사실 가볍게 훑는 정도의 검증만 할거라면 pc급 장비여도 좋은데. 패키징 잘하고 대쉬보드 포함해서 팔고도 싶다. 인건비 고려해서 대당 천만원. #fb #
  • 오늘 하루를 복기해본다. 근데 여기 커피는 맛이 좀 다르군. 쓰지도 않고 아닌 것도 아닌 것이 멜랑꼴랑한 심리상태와 유사한가 아닌가 (at Le Cafe) — http://t.co/jWDDc9Mb #
  • 농협캐피탈. 진짜 끈질기게 전화가 온다. 여기저기서 내 개인정보 털린 상태에서 니들이라고 그거 안써먹었겠냐 싶지만 그만 좀 하자. 짜증스럽다. #fb #
  • 상담받고 점심. 여기 와보고 싶었는데 일단은 먹어보자 어떤지. (at 제일제면소) — http://t.co/TGSkKmDg #
  • 요샌 주말에 평소보다 더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역시나 이번건도 권한없이 의무만 강요되고 있는데 이해가 되지 않아 환장할 지경. 그나저나 도대체 왜 강남이 비싸기만 할거라는 인식만 있을까? 잘 따져보면 훨씬 더 실속있게 할 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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