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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sian, JIRA, Confluence

· 2 min read

< 이미지 출처 : http://www.atlassian.com/ >

 

Atlassian에서 서비스하는 JIRA와 Confluence 두개를 가지고 하루종일 고민했다.

(JIRA는 Issue tracking을 위한 서비스, Confluence는 협업도구)

두 개 서비스를 설정하는데 있어 자유도가 높아서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일지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고 결국은 Default 설정에서 크게 변형하지 않는 선에서 정리하고 말았다. 사실 받아들일 때의 생각은 잘쓰면 좋은 도구가 되겠다는 느낌은 확실히 들지만 실제 서비스하는 관점에서 생각해본적은 없기 때문에 직접 겪어봐야 알 수 있는게 당연한지도 모른다.

 

Atlassian 페이지에서 가장 눈여겨 본 것 중 하나는 위의 이미지이다. 지극히 당연한 과정이고 즐겁게 할 수 있을거 같다는 느낌 아니면 어떤 의욕같은게 생기게 만들었기 때문인데 사실 현실과의 괴리가 가장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했다. 더 단순하고 당연한 과정을 거치는 사람의 얼굴은 미소뿐이다. 우리도 그런 환경과 현실을 만들 수 있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