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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쓴 글 on 2012-05-26

· 3 min read
  • 어떤 건에 대해서 책임소재가 불분명해지면 공백이 생긴다. 그 책임은 누가 져야할까? #fb #
  • 난 여기서 무엇을 하는가 나의 역할은 무엇인가 #fb #
  • @incubate81 @William_PMG 패스워드는 술 마시고 입력해야 제맛이지 in reply to incubate81 #
  • @incubate81 @William_PMG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려야 맛인데... 씁쓸한 맛 in reply to incubate81 #
  • 많은 것들을 처리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왜 이리 허무한지 알 길이 없었는데 허기까지 느껴지니 그 때문인가 싶다. 식후 4시간에 난 허무를 느끼는구나. #fb #
  • 허무인지 허기인지 모를 그것 땜에 늦게까지 작업. 스스로 약간은 보상받았다 자위하지만 무언가 부족하고 아쉽고 또 불안하다. 그러다 지친다는 느낌도 들고... 요즘 가끔씩 이래. 잠깐 분위기 전환하러 어디 다녀와야겠다. #fb #
  • Science vs Engineering. 진행했던 일들. 앞으로 가야할 길과 갖추어야 할 덕목들. 지금 이순간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확장하고 다듬으면 나에겐 중요한 또 다른 출발점이 될 것이다. #fb #
  • 사람의 마음은 예측하기 힘들다. 하지만 어떤 규칙성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대중이라는 말이나 여론 같은 것도 예측하기 힘든 사람들의 규칙성을 보여주는 예가 되지 않을까? 내가 너무 퉁치는 것 같기도... #fb #
  • @William_PMG 여긴 더워지고 있어. 거긴 추워지겠구나 싶다. in reply to William_PMG #
  • 그간 느꼈던 감정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이야기를, Raw data가 아닌 기준에 맞춰 정리된 그것을 친구에게 쏟아냈다. 나의 job과 비슷하기에 어느정도 공감을 얻었고 힘을 내서 나아가련다. 힘들지만 고맙고 어려워도 사랑해. 포기는 너무 쉽다. #f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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