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쓴 글 on 2012-06-02June 2, 2012 · One min read 월든을 읽으며 부질없음을 다시 느낀다. Love you and good bye #fb # 얼굴이 벌건 30대 후반의 아저씨가 20대 정도로 보이는 사람에게 말한다. 자기가 시애틀 주립대학에서 박사하다 왔다고. 공대 무용과 졸업했단 얘기만큼 즐겁다. 그리고 민망함. #fb # Powered by Twitter 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