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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쓴 글 on 2012-06-09

· 2 min read
  • 에너지 충전. 새로운 생각과 시도는 언제나 나에게 의욕이란 걸 만들어준다. #fb #
  • 의욕을 갖게 되면 꼭 의욕을 꺾어버리는 사건들이 연달아 생긴다. 그리곤 술이 땡기지. 그렇게 의욕은 술 한 잔과 함께 날라가버리나? 악순환은 끊어야 하는데 지친다. #fb #
  • 생각해보니 예전엔 잔인한 몇 월 몇 월 그런 말을 가끔씩이라도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전혀 하지 않는다. 왜지? 나도 궁금허네 #fb #
  • 네이버 앱 알림이 떴길래 뭔가 했는데 내가 쓰지 않은 글에 댓글이 달렸다. 내가 작성한 것으로 되어있는 글은 광고성 스팸글. 등록시간은 2010.02.22 22:02. 네이버 로그인 자체를 거의 하지 않는데 유출이 내 실수라고 우기지는 말자. #fb #
  • 이젠 밤새는 것도 지겹다. 타이핑 조차 귀찮다. #fb #
  • 버스에 흐르던 절절한 곡이 뭔가 했는데 더듬어보니 europa 였구나. 요새를 반영하는 곡이다. #fb #
  • 여기 라면 최고! 교자도 좋음 (@ 大阪王将 (OSAKA OHSHO)) http://t.co/hWVEzMq8 #
  • 막국수는 여기가 최고 (@ 시골막국수) http://t.co/NZkdnV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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