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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 들고 나가는건 작아도 반드시 티가나게 되어있다. 지금까지의 경험들이 그 사실을 증명하고.이럴땐 나 스스로를 더 강하게 리딩하고 구성원들이 그 영향을 받도록 유도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느슨해진 나를 더 강하게 압박하자.화이팅 #fb #
  • 밥 때를 놓쳐서 안먹고 뛰었더니 완전 체력 딸림. 속도 신경쓰느라 많이 뛰지도 못하고...샤워하고 체중을 재보니 2kg 빠짐. 밥 먹으면 3kg은 찌겠지 뭐. #fb #
  • 4.43 km를 달렸습니다. http://t.co/GoRL2odf #
  • 매우 신기한 현상이다. 내가 이럴 수 있다니. 고민이 몇 개 더 늘었다. 안그래도 고민 많이 하면서 사는데. 언제나처럼 실행이 관건이지만 이건 더욱 그렇다. #fb #
  • 6.18 km를 달렸습니다. http://t.co/DVpAwMIA #
  • 늦은 시간. 운동까지 마치고 난 왜 분당으로 향하는 지하철에 몸을 실었는가? 가끔 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나도 모르겠다. #fb #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A TWOSOME PLACE) http://t.co/h3pKZxXV #
  • 12시간만에 같은 자리. 지난 12시간을 잊지 않겠다. #fb #
  • 7.09 km를 달렸습니다. http://t.co/4a4jzYz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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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Nike+ 에서 코칭 프로그램 시작. 하프마라톤 초급으로 12주 마치면 21킬로를 편안하게 뛸 수 있다고...12주 동안 월수금은 필수로 뛰어야 하고 가끔은 토요일도... http://t.co/84sBOTEw #
  • 나가기 전 CD 뒤져서 라흐마니노프 한 장만 동기화. 피아노협주곡 2번, 3번 합치면 내 이동시간이랑 얼추 비슷하니 딱 좋음. #fb #
  • 대기하면서 듣던 음악이나 마저... (@ STARBUCKS COFFEE 몬테소리점) http://t.co/eLL8NULh #
  • 마음속에서 또 뭔가 움직이는데...자극적이지만 거부하지 말고 말초신경의 변화까지 즐기자. 나쁜게 아니니까...자신감은 유지하고. #fb #
  • 유동인구가 거의 없는 심야의 도심. 빌딩 사이를 걸을 때 불어오는 바람을 맞을 때의 느낌은 뭔가 좋다. 끈적한 재즈 음악이 들려오면 더 좋고. #fb #
  • 또 빠져든다. 주말부터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3번만 무한 반복중... #fb #
  • 문득 짬타이거가 생각나는 저녁. 엉뚱하다 엉뚱해. 나란 남자 이런 남자... #fb #
  • 시험삼아 join.me 서비스 이용. 하나의 PC 화면을 원격에서 여러 사람이 모바일로 동시에 볼 수 있음. 어디에 쓸 수 있을까? 주 용도가 있을거인디...딱 떠오르진 않음 #fb http://t.co/sTNUZP5z #
  • 후각이 발달해서 냄새에 예민한 것도 아니고 향수 종류를 꿰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버버리는 기억을 한다. 그 향에 얽힌 추억이 있는 것도 아닌데...그게 내가 좋아하는 냄새인가벼. 시골 가는 버스에서... #fb #
  • 오늘도 집에 돌아가는 길은 라흐마니노프와 함께...순수하게 음악에만 집중했던게 얼마만인가. #fb #
  • 오전에 Everything men know about women이라는 책의 사진을 보내면서 여성에게는 know나 understand라는 단어를 쓰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admit, concede, agree 요런 단어는 모를까... #fb #
  • 7.06 km를 달렸습니다. http://t.co/HhJc1zGd #
  • 재작년 12월부터 running 시작한건데 기록들을 그래프로 보니 뛴 거리에 확실히 차이가 있다. 평균적으로 2/3 수준. 에잉 #fb #
  • 4주 동안 12번 운동하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http://t.co/nBfOY34z #
  • 한 달 동안 6'10"/km의 평균 속도로 5번 달리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http://t.co/58nzuGwu #
  • 오랜만에 밖에서 뛰었는데 여전히 힘듬. 문제는 pace. 런닝머신에서는 알아서 잡아주는데 밖은 그렇질 못하니까. 달리기 초짜. #fb #
  • @sleep_later 계속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동기부여를... in reply to sleep_later #
  • 5.76 km를 달렸습니다. http://t.co/PDcEnS85 #
  • "Gogo80" 챌린지를 만들었습니다. http://t.co/Le3kQThb #
  • 뭉크의 병든 아이가 생각나는 하루. http://t.co/krxxpTR0 #
  • 10년 넘게 보관중인 라흐마니노프의 사진. 사진 속 상단에 있는 액자의 주인공은 차이코프스키라고...차이코프스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t.co/Feemqqvu #
  • 중요한거 (@ 느린마을 양조장) http://t.co/UN9FuU5N #
  • 보통은 저지르면 고민이 사라지던가 종류가 달라지던데 이건 그렇지 않구나. 또 하나 배우네...아니 알면서도 작은 기대를 했는지도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질렀으니 책임은 진다. 작은 것 하나까지도...변명과 책임전가, 회피는 하지 않으리 #fb #
  • 한가지 사건으로 자괴에 빠진다. 숨겨두었던 객관적이고 본질적인 질문들을 다시 해봐야 한다. 답하지 못하면 나갈 수가 없을 것 같다. 1. 돈이 왜 필요한가? 2. 이전 회사는 왜 그만두었나? 3. 리스크를 감수했다면 리턴은 보장되었나? #fb #
  • 겉모습이 반짝인다고 그게 곧 보석임을 뜻하는게 아니란 걸 안다. 객관적인 시각에서의 나 자신...을 오늘에서야 다시 돌아본다. 힘이 빠지지만 기운내자. 내가 할 수 있는건 가던 길을 가는 것 뿐. 꿈을 잃어서는 안된다. 어떤 이유에서든. #f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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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고싶은 말은 다 했으나 실행과 결과는 말처럼 빠르지 않다. 그리고 그 사이에 생각은 바뀌기도 한다. 성격이 급하다면 또 과정을 관심없어 한다면 재미없겠지. 난 모든 변화, 과정을 즐기고 그 사이에서 원하는 걸 얻고 싶다. #fb #
  • 킬빌 보는중. 킬빌은 프랭크밀러의 그것들과 닮은 점이 많다. 그런 부분이 난 좋다. 쿠엔틴 타란티노와 로버트 로드리게즈도 좋고...프랭크 밀러도 좋고...당신도 좋고...다 좋다. 싫은게 뭐여... #fb #
  • 아~ 우마써먼이 킬빌에서 신고 있는 노랑이 오니즈카 타이거 신발 갖구 싶네 #fb #
  • @smalleye93 전 모든 캐릭터가 다 좋아요 음악도 좋구요... in reply to smalleye93 #
  • 요즘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ibook Author로 출판하는 방법 http://t.co/m1B2rT8S #
  • 밤늦게 받은 스트레스가 소화가 안된다 체하겠다 #fb #
  • 스트레스를 람슈타인이 많이 풀어줬다 무거운 비트와 욕 같은 독일어 가사... 나중에 주변에서 누군가 스트레스 받으면 추천해줘야겠음 #fb #
  • 군대에 있을땐 스트레스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이 풀어줬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바뀌는건가? 변하지 않는게 어디있겠나... #fb #
  • nike+ sportwatch 라는게 국내 발매전인데 100개 한정으로 오전 10시부터 빤짝 팔았단다. we run seoul 자동 신청이랑. 미팅 있어서 구매 부탁했었는데 다행히 구매했다고... 우리 모임 애들이 100개 중 5개나 득템 #fb #
  • 미팅에 며칠 시달리고 쌓여있는 일 걱정에 이틀동안 공황상태였다. 집중은 안되고 머리 아픈 상태에서 일을 놨더니 때마침 몸이 아프네...약한 몸살 기운과 함께 어지럽고 힘이 없다. 내일은 그간 못했던거 다시 처리. 폭풍처럼... #fb #
  • I just finished a 6.19 km run with a time of 40:29 with Nike+ GPS. #nikeplus #
  • 음악은 예술이기도 하지만 과학이고 수학이다. 사람들이 좋다 혹은 나쁘다 생각하고 그것에서 감정을 느끼는건 변화와 진행을 수학적으로 계산해서가 아니라 본능적으로 그 수식의 아름다움을 느끼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문득... #fb #
  • 예정보다 늦었지만 시도가 중요 (@ 청계산 입구) http://t.co/YdTV988S #
  • I just unlocked the Level 2 "Great Outdoors" badge on @foursquare! In it to win it! http://t.co/FEEz4QVl #
  • 새벽까지 마신 술이 이제 다 깨나부다 (@ 청계산 옥녀봉 w/ @hwanie07) http://t.co/JBrGSVJv #
  • Achieved a new personal record with @RunKeeper: Farthest distance http://t.co/HQJaY6Bp #FitnessAlerts #
  • Just completed a 4.12 km hike -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청계산 산책. http://t.co/c95qEFgU #RunKeeper #
  • I just finished a 7.03 km run with a time of 40:08 with Nike+ GPS. #nike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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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ribute12 와 신기해요 ㅎㅎㅎㅎ in reply to contribute12 #
  • 내 생일날 파리에서... Join us for a full-day in London, Paris or Frankfurt as we run our first ever Atlassian Unite events! http://t.co/7yAz23Jr #fb #
  • 먹으니 또 무쟈게 졸리는구나 고질병... 이럴땐 강한 운동을... #fb #
  • @contribute12 네가 헌이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다 ㅠ 사진 좀 넣어 in reply to contribute12 #
  • I just finished a 8.51 km run with a time of 54:35 with Nike+ GPS. #nikeplus #
  • 처리해야 하는 일들이 너무 다양하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것들, 자잘하지만 잊으면 나중에 더 크게 불어날 것 같은 일들이 산더미. 결국은 집에서도 pc를 키겠군. 해야할 공부도 생각하면 아득한데 마음은 즐겁다. #fb #
  • I just escaped being IT in a game of Nike+ Tag. Check... http://t.co/B2WRnRKi #
  • 왜 요새 나오는 노트북들 가격이 좀 낮은 것들은 죄다 해상도가 1366x768인 것이냐? 세로 768은 저주받은 사이즈라고 생각하는데 아우~ 생각만해도 답답해 #fb #
  • 싼게 비지떡이 아닐 수 있을리가...ㄷㄷㄷ #fb #
  • 화장실에서 손씻으며 문득 나를 쳐다보니 앞, 옆머리에 흰머리가 더 늘었다. 수십가닥쯤? 어머니가 흰머리는 세지도 말고 뽑지도 않는거라 하셨는데...왜 그렇지? #fb #
  • 지하철은 나에겐 여백이 많은 공간이다. 그리고 싶은 것들, 아이디어 너무 많은데 투자비용이 그만큼 들어가는게 문제. 여백의 미가 좋다고도 하지만 우리의 지하철은 여백이 주는 여유 보다는 빠짐없는 공간활용이 더 어울린다 #fb #
  • 운동할 때 나이키 앱을 쓰는데 기록시점에 맞춰서 이상한 곳에서 트윗이 날아온다.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이걸 추적할 수 있을까? 가능할거 같기도 하고...아닌거 같기도 하고, 귀찮기도 한데 짜증나기도 하고... #fb #
  • 유저스토리북 서재에 [애자일 회고 (별점 3) ] 를 추가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괜찮다고 했는데 너무 실무 위주로 다룬 내용이라 나에겐 별 감흥이 없었다. 정말 retrospective를 할 시점에 ... http://t.co/bByy4DGB #
  • Confluence의 Expand macro Bug - Confluence 최신버전 (4.1.x) 에서는 기본 제공되지만 내가 세팅해놓은 3.5.7 버전에는 Expand macro가 없다.... http://t.co/on6xtSrS #
  • MAC OS X...Apple에서 공식적으로 이름을 OS X으로 변경한다는 소식을 좀 전에 봤다. MAC을 명칭에서 뺀다는 얘기. 시사하는 바가 크다. #fb #
  • @jintakyang 세련미가 돋보인다 in reply to jintakyang #
  • @jintakyang 우린 십년도 넘게 만나고 있다. 스팸전화만큼이나 지겹다. in reply to jintakyang #
  • 연애도 안하고 소개팅 같은거 해도 이탈리안 음식점들 안가다보니 몇만년 만에 마늘에 미친 음식점을 갔다. 파스타도 먹고 이것저것 집어 먹었는데 갈릭스노윙 피자에서 맛이 감. 체해서 빌빌...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fb #
  • 국내에선 cf 땜에 sexy boy란 곡이 유명했던 air. 많은 곡들이 멜로디나 가녀린 진행 때문에 게이 필이 충만하다. 하지만 그래서 독특한 맛이 있음 #fb #
  • @azanygirl 저랑 안맞기도 하지만 많이 먹은게 문제죠 ㅎㅎㅎㅎ in reply to azanygirl #
  • 친구들과 진행중인 nike tag game. 72시간 안에 뛴 결과로 꼴찌한테 IT(잇)이라는 라벨을 붙이고 다음 게임에서 꼴찌 탈출을 하기 전까지 라벨 유지. 이제 나만 뛰면 됨. 오늘 10킬로 정도 밟아쥬겠음 http://t.co/3hggJUsU #
  • 아메리 큰 거에 샷 추가 (@ CAFE PASCUCCI) http://t.co/46KkCjyH #
  • I just finished a 9.01 km run with a time of 56:46 with Nike+ GPS. #nikeplus #
  • I just escaped being IT in a game of Nike+ Tag. Check... http://t.co/aU9HfSSK #
  • 달리기 시작한게 언젠데 오늘에서야 누적 300km 넘었다. 1000km 넘게 달려보고 싶음. #fb http://t.co/WFwgMhfL #
  • @jintakyang 헐 바이러스...백신도 없냐? in reply to jintakyang #
  • 배가 이렇게 고프기는 흔치 않은디... (@ 코엑스 고운님) http://t.co/nsuwP9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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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M을 도입하긴 했는데 활용방안에 대해서 고민이라고 한다.

사실 느낌은 고민한다기 보다는 그냥 우리가 알아서 해주길 원하는 것 같다. 컨설팅을 받아보니 필요하다고는 생각하는데 거기에 투입할 사람이 없다는게 고민일 것이다.

덕분에 상세한 가이드 문서를 작성하고 있다. 업무 흐름에 따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 보통은 싫어하는 작업이 되겠지만 의미는 부여하기 나름이다. 가이드를 잘 만들어주고 기존에 사용하던 시스템들과 어떻게 엮어야 하는지 고민해서 알려주면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ALM 컨설턴트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시스턴트 정도는 되지 않을까? 그런게 있다면 말이다.

다른 시스템과의 연동에 대해서 고민하고 찾아보니 은근히 쓸만한게 많다. 또 어떤 부분이 약해서 보완해야 하는지도 조금은 보인다.

솔루션과 서비스의 시작은 이것부터 진행하면 리스크도 높지 않을 것 같고 은근히 신선한 경험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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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남자의 집짓기가 생각나는 일요일 오전. #fb #
  • 늦잠 자서 이제야... (@ STARBUCKS COFFEE) http://t.co/utzIqmMe #
  • 영화보러 고고~ #fb #
  • 범죄와의 전쟁 M관 4시반 (@ MEGABOX 코엑스 w/ 16 others) http://t.co/geXqNzh0 #
  • 밥 (@ 담소사골순대 w/ @hwanie07) http://t.co/UPDMx73B #
  • 밥먹으면 졸리는 본능 (@ HOLLYS COFFEE) http://t.co/ZvaSZIrZ #
  • 집에 와서 책 읽다 졸고 다시 깨길 반복하다가 이제 멀쩡하네 말똥거리기 전에 자야하는가? 걍 무시하고 읽던 거나 마저 보자 #fb #
  • 범죄와의 전쟁을 봤다. 배신의 개연성에 대해서 살짝 의구심이 들지만 인상적인 장면도 하나 발견. 하정우가 혼자 술 먹는 모습. 적절한 조명과 자리가 비었어도 테이블을 가득 메우는 카리스마가 좋았다. #fb #
  • @noizesun 애플하우스는 뭐여?? in reply to noizesun #
  • HP에서 ALM Solution을 홍보한다. 설명회 신청시 무료로 Agile solution을 설치해 준다는거보니 agile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판단하는건가? 서둘러야겠음. #fb #
  • HP ALM Solution 설명회 페이지. http://t.co/Yc8Y5pk6 #fb #
  • 디지털 타임즈 메일을 받고 보니 가입일자가 2002년 6월 19일이다. 군 전역 직전 말년휴가 나와서 신청했었네. 이쪽에 관심 가진지가 10년이 되어가는건데 아직 실력은...에이~ #fb #
  • 아침에 에스프레소 더블샷에 수프리모 하나, 점심 먹고 수프리모 둘, 좀 전에 에스프레소 더블샷 오예~ 오늘 다 잤다. #fb #
  • git도 svn처럼 hook을 걸어야 한다는 사실을 왜 인지하지 못했는가. 친구덜한테 맨날 낚이면서도...이히히 #fb #
  • I just finished a 6.23 km run with a time of 43:45 with Nike+ GPS. #nikeplus #
  • 오랜만에 전화기 가져오는걸 잊고 나왔다. 가끔은 없는 것도 좋겠지. #fb #
  • 어찌해야 함께 갈 수 있는가. 이해를 시켜야 하는데...시간은 많지 않고...어려운 문제다. #fb #
  • Web에서 local에 있는 file의 read / write가 가능한가? HTML5에서는 어느정도 된다는 걸 본 적은 있는데, 개발환경에 대한 부분도 신경써야 하고, 갑자기 문제가...생겼군. 머리아프다. ㅠㅠ #fb #
  • SKT에서 LTE 광고하는 걸 봤다. 테스트가 언급되는건 좋은데, 사람들이 모든 테스트를 매뉴얼로 다 하는 것처럼 표현하는건 인식 개선에 좋지 않다. 뭐냐 인사하고 손가락으로 누르고... #fb #
  • 만들어질 것에 대한 상상은 항상 즐겁다. 문제가 발생하면 힘들다. 해결하면 또 즐겁다. 지금은 졸립다. 밥 먹으면 뛰쳐나오는 이 본능... #fb #
  • 오늘 이슈가 된 조립 PC 전파인증 얘기가 이거군. 오늘의 유머란에 있던데...ㅎㅎㅎㅎ 앞으로 DIY 제품은 다 전파인증 받아야겠구만. 돈 많이 벌겠다. 우리 나라~ 좋은 나라~ 라는 동요 후렴구가 생각남. http://t.co/7CGMBJsk #fb #
  • 난 이런 약간은 기괴한 현상이나 동식물,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나 기사가 재밌다. 처음으로 기괴하게 생긴 동물이 죽은채로 해변에서 발견되었다 이런 거는 꼭 읽게 됨. 기사는 초대형 개미굴. http://t.co/skXCWybO #fb #
  • I just finished a 6.52 km run with a time of 42:02 with Nike+ GPS. #nikeplus #
  • 요거 써봐야겠네요. 아이폰 빠른 인코딩 방법, 시간낭비는 이제 그만! : LiveREX's Break a Com. http://t.co/7lGm5Ftv @LiveREX 에서 #
  • 아디다스에서 마라톤 한다길래 신청했다. 10km로 시작하고 하반기엔 하프에 도전할 생각. 올해 목표 중 하나. #fb #
  • I just finished a 7.32 km run with a time of 45:40 with Nike+ GPS. #nikeplus #
  • 뛸 때 발가락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벗어보니 피가 섞인 물집이 잡히다니... #fb #
  • 오랜만 (@ 후쿠) http://t.co/Lyks9Iiv #
  • cool~ (@ The FLAIR) http://t.co/kNkBO5Ie #
  • 동창들이랑 가락시장 (@ 가락수산회센타) http://t.co/rwWHZWW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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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Framework 개발 프로젝트를 하면서 Agile 방법론과 여러가지 새로운 도구와 Process를 도입하는 중이다.

처음 시도해보는 것들이기도 하지만 잘해두면 우리 내부에서도 좋은 개발환경과 프로세스, 괜찮은 분위기와 조직문화 비슷한 것도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이 부분에 대한 know-how 같은 것도 쌓일테니 나중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외부조직이나 업체에 assist 하기도 좋을거고.

현재 Test Framework 설계를 진행하면서 대부분의 업무 할당은 JIRA로 진행되고 있다. 그리고 설계 단계에서 나오는 산출물 (설계 문서들)은 Confluence에서 공동작업에 의해 만들어지고 또 읽혀지고 있다.

1차 설계가 종료되고 Prototype을 만드는건 Eclipse를 이용하지만 Source code 관리는 GIT으로 한다. CI를 위해서 Bamboo를 이용하며 현재는 Commit 시점에 항상 빌드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개발자가 Prototype을 만들고 Eclipse에서 빌드를 해보고 commit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저장소의 나머지 소스들과의 버전 차이로 빌드가 실패할 가능성이 있으니 작은 프로젝트라도 CI는 해봐야 한다고 본다. Eclipse project는 Eclipse 자체를 쓰면 별도의 build script가 굳이 필요없지만 Bamboo와 같은 CI tool에서 빌드 자동화를 하려면 별도의 build script가 필수적인데 예전에 약간 사용해봤던 Ant를 써서 만들어 두었다. 개발자가 소스코드도 개발해야 하고 빌드를 위해 수정이 필요하다면 Ant script까지 손을 봐야겠지만 사용이 어렵지 않고 수정할 부분이 많지 않을테니 큰 거부감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제 Build 성공, 실패 여부를 개발자들이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Code Review를 위해서는 FishEye와 Crucible에 우리의 저장소를 연결해 두었다. 언제 code review를 할 것이냐는 내부적으로 협의가 되어야 하겠지만 언제 어느 시점에 진행하더라도 code review의 문제점은 간단하게 Issue로 등록해서 담당자에게 할당할 수 있다.

이제 sprint1의 절반이 지났다. 다음주면 설계 문서와 spec을 기반으로 Testcase를 작성할 것이고, 테스트 자동화는 CI에 묶여서 역시 결과를 메일로 보내줄 것이다. 이 sprint가 계획대로 잘 끝나고 마지막에 retrospective를 진행하면 뭔가 그럴듯한 산출물이 만들어질 것 같다. 배움과 깨달음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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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 40분 영화였네...30분인줄 알았는디. 297석이나 남아있다 나 혼자 보나? ㅋㅋㅋㅋ (@ MEGABOX 코엑스) http://t.co/GtkFx5Z9 #
  • 속이 쓰린건지...최근 별로 안좋다. 평일 금주 해야겠어. 오늘은 운동할 곳도 찾아봐야지. #fb #
  • 숯불그릴드갈릭와퍼란게 나왔네 (@ 버거킹 (Burger King)) http://t.co/OkAWHZuj #
  • 먹었더니 졸음이...이 본능은 바뀌질 않네 (@ STARBUCKS COFFEE) http://t.co/7rJitWwn #
  • 아 겁내 졸리네 ㅠㅠ #fb #
  • @William_PMG 나도 마찬가지 ㅎㅎㅎㅎ in reply to William_PMG #
  • 잠에도 종류가 있나봐 무지 피곤해서 초저녁에 잠들면 꼭 1시쯤 깬다. 꿈만 수만개 꾸고... 다시 잠이 와야 하는디... #fb #
  • 근 1년만에 헬스장 등록. 올해의 목표도 있지만 몸 상태가 그다지 좋지 못해서, 또 몸이 안좋으니 마음까지 몸을 따라 가길래 해버렸다. 이렇게 할 일 하나씩 지르는 기분으로 살자. 지를게 몇개냐 ㅠㅠ #fb #
  • @doornot ㅎㅎ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러겠지만 근육질의 몸은 되지 못할거에요 다만 지속적으로 몸에 좋은 자극을 주는 역할만이라도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in reply to doornot #
  • 자전거...가 타고 싶다. 마파람은 시원해서 좋고 뒤파람은 힘을 덜어줘서 좋다. 세상살이를 항상 이런 마음 간직하고 천천히 걸어갈 수 있기를... #fb #
  • iPad 용 블로깅툴인 Blogsy. Update 되더니 더 깔끔해졌다. 기능도 늘어나고. 멋지네. #fb #
  • I just finished a 5.09 km run with a time of 34:56 with Nike+ GPS. #nikeplus #
  • I just finished a 6.03 km run with a time of 43:53 with Nike+ GPS. #nikeplus #
  • 요즘 아침마다 머그잔에 수프리모 3개씩 넣어 마신다. 이것도 중독인가... #fb #
  • 처음으로 git 저장소를 서버에 설정. 난무하는 블로그 포스팅에 속아서 삽질하다가 결국은 공식 문서를 보고 종료.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개발환경이 다 달라서 대책 또한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떠드는 것도 다르고. 세상일이 다 그런가벼 #fb #
  • 시간은 촉박하고, 해야할 것들의 종류가 너무 다양하다. 정리가 필요한 시점. 내일 오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어디 조용하고 편한데 가서 정리나 해야쓰겄다. 청계천 코피티암이 갑자기 생각나네. ㅎㅎ #fb #
  • 수프리모를 3개씩 넣다가 2개로 줄이니 뭔가 밋밋하구나. #fb #
  • GIT 설정한 서버 저장소에 push 할 때 permission 문제해결 - 서버에 GIT 설정을 하고 저장소까지 생성한 상태에서 clone은 되지만 push 할 때 쓰기권한이 없는 것처럼... http://t.co/MPmk21eE #
  • 아 여기 흡연실 5시까지만 하는구나 (@ coffeenie 서초점) http://t.co/aiz5eZcy #
  • 오늘 여기 초만원 (@ 초만원) http://t.co/cDnMIwDy #
  • 와우~ 오늘 재밌을거야 (@ Rainbow) http://t.co/hFjpoXG0 #
  • 우울한 토요일 저녁이다 (@ STARBUCKS COFFEE) http://t.co/Mw7AHJ5A #
  •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건지 좋아하는 일이랑 공부에만 신경쓰면서 살 수는 없는 건가보다. 그런게 불가능하다면 선택은 두가지. 다른 부분도 신경쓸 수 있도록 빈 공간을 추가로 만들던가 현재 공간을 줄여서 여유를 확보하던가. 삶은 복잡해 #fb #
  •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더 제어하라는 요구가 늘어간다. 잘하진 못해도 스스로 나에게 가하는 압박이 상당한데...에이~ 갑자기 순두부찌개 먹고 싶다. 밥은 두공기 #fb #
  • 오랜만에 들어보는 모리스 라벨의 서정적인 멜로디. #fb http://t.co/7RtIB5A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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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되는 코드를 git으로 관리하기로 결정하면서 git public repository 설정 중.

리눅스 서버에서 구축해야 하나 여러가지 이유로 윈도우에서 확인하고 있다. ssh로 인증하게 되어있어서 몇가지 문제점이 있었으나 인증 문제는 해결되었다. 지금 남아있는 문제는 문자열 길이가 맞지 않는다는 오류 메세지인데 추측되는 원인은 있으나 아직 조치하지 못하고 있음.

내일은 완전히 해결할 수 있기를...아니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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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Feature 쪼개기.

 늘 요구사항은 있다. 자주 바뀌는게 가장 큰 문제였다. 원인으로 지적되는 것들은 항상 두가지 정도. 고객(내부고객 포함)이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의도가 불분명한 경우, 그리고 요구사항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고 제대로 분석하지 않은 경우. 늘 요구사항은 있다. 자주 바뀌는게 가장 큰 문제였다. 원인으로 지적되는 것들은 항상 두가지 정도. 고객(내부고객 포함)이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의도가 불분명한 경우, 그리고 요구사항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고 제대로 분석하지 않은 경우.

 요구사항이 수정요청이 당분간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 상태에서 그 다음 단계로 feature를 나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과정이 약간은 뒤바뀐게 이미 디자인 문서가 있는 상태. 디자인 상위에 있는 feature를 건들면 당연히 아래의 디자인은 변경될 여지가 많다. 예전에 순서대로 진행했어야 했는데...후회는 늦었고 어차피 경험인거고, 우리는 agile을 할거다. 빠르게 변화할거니 우선 진행한다. 요구사항이 수정요청이 당분간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 상태에서 그 다음 단계로 feature를 나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과정이 약간은 뒤바뀐게 이미 디자인 문서가 있는 상태. 디자인 상위에 있는 feature를 건들면 당연히 아래의 디자인은 변경될 여지가 많다. 예전에 순서대로 진행했어야 했는데...후회는 늦었고 어차피 경험인거고, 우리는 agile을 할거다. 빠르게 변화할거니 우선 진행한다.

 내일은 feature list 자체를 보고 작은건 통합하고 큰건 세분화할 것이며 하위 디자인 문서와 비교를 해서 차이점은 메꿀 예정이다. 시간이 부족하지만 점점 재미있어 지겠다. 내일은 feature list 자체를 보고 작은건 통합하고 큰건 세분화할 것이며 하위 디자인 문서와 비교를 해서 차이점은 메꿀 예정이다. 시간이 부족하지만 점점 재미있어 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