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CI를 하면서 느끼는게 많다. 책에서 그려지는 과정은 상당히 단순한데 사실 형상관리 뿐만 아니라 바뀌어야 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막상 파헤쳐보니 그리 단순하지 않다. 하지만 재밌는건 어려운 상황이다보니 더 재밌는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고, 더 나은 생각과 비젼 같은게 생긴다. 많은 사람들이 흥미도 느끼지 못하고 관련 업체도 국내엔 전무하다시피한 상황(하긴 이것 뿐만이 아니라 SI를 제외하곤 거의 없다) 이지만… Read more »
요즘 CI를 하면서 느끼는게 많다. 책에서 그려지는 과정은 상당히 단순한데 사실 형상관리 뿐만 아니라 바뀌어야 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막상 파헤쳐보니 그리 단순하지 않다. 하지만 재밌는건 어려운 상황이다보니 더 재밌는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고, 더 나은 생각과 비젼 같은게 생긴다. 많은 사람들이 흥미도 느끼지 못하고 관련 업체도 국내엔 전무하다시피한 상황(하긴 이것 뿐만이 아니라 SI를 제외하곤 거의 없다) 이지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