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자동화

MySQL replication을 해보자 – LB 이중화

LB 이중화에 대해서 정리하는 것을 미루고 있다가 아예 이중화 구축을 자동화하는 것까지 해보기로 했다. 지난번에는 HAProxy를 하나만 두었었는데 다른 VM (192.168.100.54)에 동일한 설정으로 HAProxy를 올리고 VRRP를 위해 keepalived를 사용했고 keepalived 설치에 대해서는 ‘믿고 보는’ Digital Ocean의 문서를 참조했음. 아래의 그림처럼 만들어봤다. (두 개의 VM에 공통으로 설정할 내용이 있고 각각 다르게 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아래 소제목에… Read more »

(자동화를 위한) Shell script로 MySQL에 insert 하기

빌드와 배포를 자동화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도중에 Database에 data를 쓰고 업데이트 하는 기능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 경우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지만 최대한 간단하게, 추가 개발없이 진행하고 싶었다. (Shell script에서) 1. 과거에 사용했던 방법들 간단히 Java로 DB와 connection을 맺고 CRUD를 하는 모듈을 개발해서 사용했던 적이 있다. Jar로 묶어 놓으면 script에서는 jar에 parameter만 몇 개 넘겨서 실행하면… Read more »

자동화에서 ssh의 중요성과 한계, 그리고 고민

처음 자동화 업무를 시작하면서부터 ssh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에도 ssh가 제대로 지원되지 않는 환경인 경우 (거의 임베디드 리눅스 환경) 제대로 지원될 수 있도록 기능이나 기타 필요한 내용들을 관련 개발부서에 요청하곤 했었다. ssh를 사용하면 할수록 자동화에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1. 매우 간단하다 어차피 command의 형태로 되어있고 형식이 간단하고 linux와 os x의 경우 기본으로 포함되어… Read more »

애니팡 버그를 썼다?

애니팡을 자동화해서 돌려주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유튜브나 기타 인터넷에서 접하는 내용들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버그를 썼다” 라는 표현을 하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임. (참조 : 위키피디아-소프트웨어 버그) 버그는 쉽게 설명하면 개발자들의 실수 등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동작이나 결과를 가져오는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애니팡을 자동으로 게임하는 것은 소프트웨어적인 ‘버그’를 이용한 것이 아니다. 궁금하기도 해서 실제 해보고 판단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