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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in read

이미 갈래길에 들어섰다고 생각했는데 타인에게서 처음으로, 저 길로 가기엔 좀 늦은 듯 하다란 말을 들었다. 어쩌면 알고 있었지만 초기의 욕심 때문에 부여잡고 있던 것이었다.

스스로 알고 있던 것이었는데 인정하기엔 시간이 좀 필요할지 모르겠다. 늦었다라는건 없다고 믿기 때문에 사실 계속해도 문제는 없겠지만 현실에서는 그것보다 또 다른 그것을 찾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 둘 다 재미있고 의미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기도 한데 자세를 다르게 할 필요는 있겠다 싶다.

어차피 개발이란건 놓을 수 없을거다. 문제는 깊이에는 신경쓰지 못할거란거. 개발에 대한 깊이보다는 또 다른 그것에 좀 더 포커싱할 필요가 있는데...이걸 쓰면서도 계속 마음을 놓지 못하네. 본능인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하게 가자. 마음 가는대로...

쓰려던 내용이랑 방향이 달라지네. 어려운 거니까...

어차피 지속적으로 필요한거면 아예 비율만 조절해볼까? 요즘 에코시스템에 맞게 7:3 정도로.

사실 그게 가능했으면 이렇게 쓰지도 않았겠다.

· 7 min read
  • Microsoft Tag (스마트 태그). 버스에서 우연히 보고 데이터를 얼마나 저장할 수 있는지 계산했었는데 내 계산과는 많이 다르다. 인식할 때 데이터를 나열하는 방법이 내 생각이랑 다른가벼 http://t.co/W4Tjq8Pn #fb #
  • 집 앞 벤치에 앉아 상념에 잠겨있는데 좌우에서 뭔가 이상한 기운이 느껴진다. 본능적으로 고양이 같다는 느낌. 아니나 다를까 살찐 고양이 한마리가 가깝게 스쳐간다. 내 맘을 아나봐. 10년만이다. #fb #
  • 어쿠스틱 기타 소리가 사랑스러운 밤이다. 낙엽도 떨어지고... 좋은 밤이다. #fb #
  • 노벨문학상 후보 “@sianzu: 왜 이문열 데려다 번역하지 그랬어.. RT @du0280 @actwalk 한미FTA 협정문 오역에 대한 김종훈의 문학드립. "문학작품도 의역을 한다. 협정문도 그럴 수 있는거 아니냐" - 소설쓰고 있네.” #
  • Processing Ch.3 Draw - 최근 Data Visualization 공부 시작했다. Processing으루… Getting Started with Processing 이란 원서... http://t.co/pF6pmPsw #
  • 며칠전 친구녀석이 하루종일 치즈와퍼 생각하다가 결국 먹었다더니...나도 오늘 그래야 할랑가부다 심하게 땡기네 #fb #
  • 덴장... 자전거 펌프 사러 갔더니 싼게 5만원대고 비싼건 13만. 첨엔 만삼천원인줄 알았네. 다른데 문 닫기 전에 고고! #fb #
  • 펌프 볼라구 잠깐 들름 (@ 바이클로 (biclo)) http://t.co/aTXXQyrK #
  • 아 삼땡...삼겹이 땡긴다. 펌프 땜에 르네상스까정 걸어왔네. 육고기 채우고 싶은 욕구를 참고 가자 #fb #
  • @jjey93 아 저두 죽겠어요 ㅋㅋㅋㅋ 제 친구도 난리던데 간신히 참고 갑니다 in reply to jjey93 #
  • 동생은 몇달간 채식만 해서 피부도 깨끗해지고 상태 좋아지던데 어찌된게 형은 허구헌날 육식이 땡기냐. 아우~ #fb #
  • 루시드 폴의 노래는 루시드하다. #fb #
  • 케냐 AA! 이 맛은 중독이다 (@ 커피볶는 석마담 커피 십오일) http://t.co/He1AHGEH #
  • 제가 그동안 그랬던 이유가 육식을 안해서였나 보군요. 더 갈등되게 만드시네 ㅠㅠ “@imrachmania: http://t.co/hlEvxRxB 육식 만쉐이~ ㅡㅡv” #
  • Processing Ch.4 Variables / Ch.5 Response - Getting Started with Processing ch.4 / 5 요약. 아직까진 아주 생소하진 않다. http://t.co/I5I1YDKj #
  • 어제 삽질하고 결국 인터넷으로 펌프 구매. 근데 뉴스에 나온것처럼 최저가가 최저가가 아니라는데 좀 짜증이 난다. #fb #
  • Video: 며칠째 듣고 있는 곡. 뒤에서 반복되는 멜로디가 귀에 들어온다. Trio Töykeät - Almost (by MsBrancho) http://t.co/MlyrmE6E #
  • @star2joo 무슨 행사? 다음주 준비를 벌써 하는거야? @hjins 랑 나를 걸루 초대하는겨? 난 그냥 소만 먹으믄 되는디 히히 in reply to star2joo #
  • 오랜만이다 돼지야 (@ 흑돈가 (黑豚家)) http://t.co/iHwHT3RT #
  • 현재 스코어 아그와밤 + 그롤쉬 (@ The FLAIR) http://t.co/sgPMLmJm #
  • 집에 들어갔더니 널려있던 라면도 사라졌길래 늦은밤에 달그락달그락. 엄청 많이 만들어서 다 먹어치움. #fb http://t.co/AP0if0lq #
  • 어제 마셨던 호가든 생맥주 큰 거. 엄청 커서 마구마구 웃어줬음. 다음에 또 먹으러 가야지. #fb http://t.co/IDgyrCI9 #
  • iOS5에서 사진첩에서 트윗 전송 기능 첨 써봤는데 전송 완료되니 새소리가 난다. 친구가 종종 쓰던 표현을 빌리자면 귀요미~ #fb #
  • @isin_hitomi 그쵸. 야식에 딱이에요. ㅎㅎ in reply to isin_hitomi #
  • @isin_hitomi 저도 가능하면...안그럼 잠을 잘 수가 없기에 ㅎㅎ in reply to isin_hitomi #
  • Raspberry Pi. 재미있는 아이템. 나오면 Ethernet 되는 Model B를 사줘야지. 전원은 5V Micro USB. AA건전지 4개로도 사용 가능. 이히히 :) http://t.co/xUzCWxgi #fb #
  • 재밌네요 이히히~ 구글서 ‘Do a Barrel Roll’ 검색하면? - 지디넷코리아 http://t.co/OOb3HWK2 #
  • 킨들이 부러웠던건가? 퀄컴, 교보 모두 새로운 실험, 도전이 되겠군요. http://t.co/LrZNvvsx » Blog Archive » 교보문고-퀄컴, 컬러 전자책 단말기 출시 눈앞 http://t.co/w9EQqo1W #
  • Just completed a 19.85 km bike ride - 진짜 오랜만이다. http://t.co/6llHNGim #RunKeeper #
  • 배고프다 저녁도 안먹구 뛰어서 (@ 존슨하우스) http://t.co/yw8P4sU2 #
  • 커피 한 술 뜨고 가야지 (@ TOM N TOMS COFFEE) http://t.co/4u909uml #
  • Just completed a 12.81 km bike ride - 힘들다 비 싹 다 튀겨서 등판은 흙범벅. http://t.co/dMwTqpCx #RunKeeper #
  • 기절하겠다 #fb #
  • Achieved a new personal record with @RunKeeper: Farthest distance http://t.co/d9Rkhgzy #FitnessAlerts #
  • Just completed a 49.56 km bike ride - 한강 편의점 찾다가 서울 구경했네 이히히. http://t.co/OR5XDYTS #RunKeeper #
  • 집에 들어오자마자 눈에 띄는 악보. 많은 추억이 담긴 오래된 악보인데... 생각해보니 10년 가까이 피아노에서 내려간 적이 없다. 이런게 있었구나 라고 느끼는게 몇년만일뿐. 세월은 무상하다란 말이 맞다. #fb http://t.co/BK0b2QWf #
  • 50km 달리고 욕조에 뜨거운 물 받아 마사지 좀 한데다 라벤더향 어쩌구로 마무리. 전혀 수컷스럽지 않지만 오늘은 잘 잘 수 있겠다 왠지 느낌이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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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min read

Ch.4는 변수 선언과 기본 연산, for loop에 대한 내용 (Java와 동일)

1. Ch.4에서 소개된 예약어

width : 화면의 가로 크기

height : 화면의 세로 크기

 

 

Ch.5 Response

Ch.5는 주로 interaction을 위해 알아야 하는 함수와 예약어, 방법들을 소개

mouse를 움직일 때 좌표를 알 수 있는 방법 (mouseX, mouseY)과

다른 좌표값들과의 비교 방법, keyboard 입력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소개된 일부 함수들은 굳이 사용이 필요없을 수도 있으나

연산의 편의성을 위해 제공하는 것으로 보임

 

1. draw 함수

화면을 구성하는 매 frame 마다 호출되는 함수

 

2. setup 함수

프로그램의 시작 시점에만 한 번 호출되는 함수 (보통 초기화에 이용)

 

3. mouseX, mouseY (예약어)

mouse의 현재 좌표를 의미함 (이동할 경우 변경됨)

 

4. background 함수

화면을 초기화하는 기능이 있으므로 draw에 이용할 경우 잔상없는 이미지 표현 가능

 

5. pmouseX, pmouseY

이전 frame에서의 mouse 좌표를 저장하고 있는 변수 (예약어)

 

6. dist 함수

이전 좌표와 현재 좌표의 거리 차이를 자동 연산하는 함수

 

7. map 함수

좌표를 수식에 의해 매번 변경해야 할 때 자동으로 매핑해주는 함수

 

Example)

float mx = map(mouseX, 0, width, 60, 180);

//의미 : mouseX가 최소 0에서 width까지 변화할 때 mx는 60에서 180까지 연산해서 할당

 

8. mousePressed

예약어로 mouse 버튼이 클릭되었는지 여부를 저장하는 변수 (boolean)

 

9. mouseButton

예약어. 마우스의 어떤 버튼이 클릭되었는지 저장하는 변수 (LEFT or CENTER or RIGHT)

 

커서의 현재 위치가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도형 내부에 있는지 외부에 있는지 알기 위해서는

각각 도형의 x, y, width, height 등의 수치와 mouseX, mouseY의 크고 작음을 비교해서 연산해야 함

 

10. keyPressed

예약어. 키보드 버튼이 눌렸는지 여부를 저장하는 변수 (boolean)

 

11. key

예약어. 눌려진 key 값을 저장하는 변수 (CODED인 경우는 특수 키로 keyCode(LEFT, RIGHT, ALT, SHIFT, ...)로 비교해야함

· 2 min read

Test Framework에 대해서 조사를 하다 우연히 Test Framework을 간단하게라도 만들어보라는 글을 보게 되었다. Kent Beck은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항상 TDD로 test framework을 만들어보곤 한다더라는 내용과 함께.

고급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테스트만 가능하도록 한다면 어렵지 않지 않을까? 가능한 존재하는, 널리 쓰이는 것들 중 하나를 골라서 해결하게 될 가능성이 높지만 혹시라도 직접 개발하게 된다면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한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하고싶은 것들 쌓아만 두고 바라만 보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더 늦기 전에 조금씩 해봐야겠다. 하고싶은게 뭐였지? 그것부터 시작.

· 3 min read

요즘 CI를 하면서 느끼는게 많다. 책에서 그려지는 과정은 상당히 단순한데 사실 형상관리 뿐만 아니라 바뀌어야 하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막상 파헤쳐보니 그리 단순하지 않다.

하지만 재밌는건 어려운 상황이다보니 더 재밌는 아이디어들이 떠오르고, 더 나은 생각과 비젼 같은게 생긴다. 많은 사람들이 흥미도 느끼지 못하고 관련 업체도 국내엔 전무하다시피한 상황(하긴 이것 뿐만이 아니라 SI를 제외하곤 거의 없다) 이지만 그래서 더 연구해볼만한 가치를 느낀다. 예전부터 중요하다 생각했던 부분이기도 하고 나름 흥미를 느껴와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CI에서 빌드만 자동화를 하고 있지만 자동화의 맹점이기도 한게 사람이 손을 놔버리게 만드는 현상 혹은 습관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동화는 사람을 좀 더 편하게, 조직적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수단일 뿐이지 그것 자체가 SW 프로세스 전체의 솔루션이 되어서는 안된다. 관심이 사라지는 순간 시스템 도입 이전으로 돌아가기 쉽고 결국은 비효율적이라며 비싼 돈을 투자한 것들을 버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더구나 초기일수록 수작업으로 진행할 때 처럼 관심을...초기 시스템의 오류들은 손으로 잡고 이론과 가설을 수정한 후에 다시 재작업, 그리고 관찰하고 다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과정들이 여러차례 반복되어야 나도 그 과정에서 더 배우는게 있겠지. 그나저나 EC2는 어떻게 공부해봐야할까?

· 4 min read

 

 

Processing study.

교재 : Getting Started with Processing

 

Chapter 1, 2는 PDE (Processing Develop Environment) 기본사용과 Processing 소개 내용.

Chapter 3. Draw

 

Screen size가 200 x 200 이라면 좌표는 (0, 0) ~ (200, 200)까지임

 

1. Window 그리기

size(800, 600);

 

2. Point 그리기

size(800, 600);

point(240, 60);

//x = 240, y = 60

 

3. Line 그리기

size(800, 600);

line(20, 50, 420, 110);

//x1 = 20, y1 = 50, x2 = 420, y2=110 (두 좌표)

 

4. Triangle 그리기

triangle(x1, y1, x2, y2, x3, y3);

//꼭지점 세 개 좌표

 

5. Quad 그리기 (사각형)

quad(x1, y1, x2, y2, x3, y3, x4, y4);

//네 개 점의 좌표

 

6. Rectangle 그리기 (직사각형)

rect(x, y, width, height);

//x, y가 기준점, width : 기준점으로부터의 너비 (오른쪽), height : 기준점으로부터의 높이 (아래로)

 

7. Ellipse 그리기 (원 or 타원)

ellipse(x, y, width, height);

//x, y가 원점, width는 가로 지름, height는 세로 지름

 

8. Arc 그리기 (호)

arc(x, y, width, height, start, stop);

//x, y가 원점, width는 가로 지름, height는 세로 지름, start는 시작 각도(radian), end는 끝나는 지점의 각도(radian)

//시계에서 3이 가리키는 위치가 0이고 시계 반대방향으로 각이 증가함 (6시 방향 : HALF_PI, 9시 방향 : PI, ...)

//degree와 radian 변환을 위한 radians 라는 함수 제공. HALF_PI = radians(90);

 

9. Drawing Order

Layer 쌓듯이 나중에 호출한 함수로 인해 그려지는 도형이 상위에 놓임

 

10. Smooth

smooth() 함수 제공 (선의 끝을 부드럽게 만듬, 반대는 noSmooth())

 

11. Stroke weight

선 굵기를 위한 strokeWeight 함수.

strokeWeight(8); //선의 굵기가 8 pixel

 

12. Stroke 속성

strokeJoin : 선이 만나는 지점의 속성

strokeCap : 선의 시작과 끝 모양

strokeJoin(ROUND); //만나는 지점을 둥글게

strokeJoin(BEVEL); //만나는 지점을 Bevel로

strokeCap(SQUARE); //선의 시작과 끝을 사각형으로

strokeJoin(ROUND); //선의 시작과 끝을 둥글게

 

13. Color

background, fill, stroke 함수로 색상 조절 가능

Black & White는 0 ~ 255로 (0이 Black, 255가 White)

 

마찬가지로 같은 함수를 이용해 RGB 값을 순서대로 설정 가능

background(0, 26, 51); //Dark blue (R : 0, G : 26, B : 51)

 

투명도는 fill, stroke 함수로 설정 가능하며 0 ~ 255의 값으로 설정 (0이 투명, 255가 불투명)

 

14. Custom shapes

임의의 도형을 그리기 위해 beginShape, endShape, vertex 함수를 사용

begineShape로 도형을 그리는 시작을 알리고 vertex(x, y)로 점을 그림, 완료되면 endShape를 호출

· 3 min read
  • 친구 기다리는 중. 오늘은 we run seoul 하는 날. 연습은 하나두 안했음 아마 뻗겠군 (@ 광나루역(ID:05-171)) http://t.co/ZBa5c5om #
  • I just finished a 10.4 km run with a time of 1:13:42 with Nike+ GPS. #nikeplus #
  • @jjey93 아직 존재는 합니다 기절할거에요 곧 ㅎㅎ 운동 좀 해야겠어요 오랜만이아 너무 힘들었네요 in reply to jjey93 #
  • 운좋게 참여한 we run seoul. 도심을 가로지른다는 이벤트 자체는 좋고 중간중간의 쇼들은 좋았지만 달리기에는 좋지 않다. 사람 너무 많았음. 친구나 가족 커플끼리 즐기기엔 적절. 하지만 난 예외. 그래도 내년에 갈 생각. 굿나잇 내 발. #fb #
  • 5Km까지 37분 걸린거면 나 걸은거냐...ㅠㅠ 그래도 끝까지 갔다는데 의미를 두자 2011 NIKE WE RUN SEOUL 10K 나의 레이스 기록은 01:13:24로 9606위 입니다 http://t.co/ODJLXiE9 #
  • 간송미술관이 또 열렸다. 10월 16일부터 15일간. 이번주엔 잊지 않고 갈 수 있기를... #fb #
  • 읽을게 많다 (@ 그린그린) http://t.co/D1rmwRFR #
  • 패드로 볼 매거진이 필요했는데 좋네요. 사용된 효과도 좋고. IT's B. 10월호 이벤트! - 이츠비를 알리면, 선물이 따라온다! http://t.co/8ehklW68 #
  • 이상하게 조개구이가 땡긴다 #
  • 조개!! (@ 홍대 깔레) http://t.co/rxb31tOS #
  • 과거를 추억하며 동아리 방문. 몇년만이냐. http://t.co/t9FRHz2L #
  • 간만에 학교 동아리 왔더니... 그치 여름밤엔 생맥주지 ㅎㅎ http://t.co/9TeegwZ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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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in read
  •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는 슬픈 듯 하면서 군데군데 즐거움 같은게 깔려있어서 들을 때 마다 묘하게 좋다 #fb #
  • ㅋㅋㅋㅋㅋㅋㅋㅋ “@ganiiiiii: 손발이 오그라든다 자작극 뽀록 ㅋㅋ http://t.co/hPvaHMgY” #
  • 점심 먹고 홀로... (@ Coffine Gurunaru) http://t.co/Sv7SQy9S #
  • 아 아이패드에서 진짜 키보드 쪼개기가 되는구나 신기 ㅎㅎ 근데 익숙하진 않아서 자판을 봐야한다 아마도 당분간은.. #fb http://t.co/Zzon3JhS #
  • 패드용 페이스북앱 friendly. 쓸수록 잘 만들었단 생각이 든다. #fb #
  • 키보드 쪼개지면서 생긴 불편한 점 하나. 아니 예전부터 있었던 불편이지만 더욱 부각되어버린 부분. 고거 개선할 아이디어가 생각났는데 애플이 사갈라나? 안드로이드도 비슷하게 개선이 가능하겠지만 보안문제 땜에 소프트키보드 건들기는 꽤 까다롭다. #fb #
  • 책 좀 읽다 잘라고 했는디 트위터 좀 했더니 벌써 이 시간이라니... 저의길 #fb #
  • Photo: TSN#2-01 내가 배운 일반적인 형태. 여기서 Architecture와 요구사항 관리에 대한 내용도 추가된다면 어떻게 변형할 수 있을까? 더 좋고 효율적인 형태는 어떻게... http://t.co/CkVIWchL #
  • @doornot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 트윗은 잘 보고 있구요 미술사에 관심 많으신줄은 몰랐네요 in reply to doornot #
  • 생각이 많고 복잡한 하루. 이런 날에 해야할 게 있어야 한다는... 술 빼고 일 빼고 #fb #
  • @jjey93 고뇌중이죠 아직 어려서...ㅎㅎ in reply to jjey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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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찍는걸 깜빡했군 (@ 작은 우체국) http://t.co/3E28mJI6 #
  • 간만에 옷사러 갔더니 옷값이 장난이 아니여 옷 고르는 것도 힘들고...돈 지불하면 알아서 세팅해주는 서비스 있으면 편하겠다 ㅎㅎ #fb #
  • 오늘 친구랑 이것저것 할라구 중간에서 쪼인하기로 했는데 나도 잘 모르는 동네구만 전화로 어디있냐 물으니 스위스 모텔 앞에 도착했다고 대답. ㅎㅎㅎㅎ 어쩌라규 ㅠㅠ #fb #
  • My name is Khan 이란 영화를 재밌게 봤다. 세상엔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 두 종류 밖에 없다는 말이 와닿는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 #fb #
  • 어떻게 하면 비울 수 있나요? 참 어려워요 비운다는게...욕심이랑 미련 때문인건지... “@haeminsunim: 몸이던 마음이던 비우면 시원하고 편안해진다. 반대로 안에 오래동안 간직하고 있으면 몸이던 마음이던 병이 난다. 뭐든 비워야 좋다” #
  • 앗! 깜빡했다. 주말마다 시간되면 서울에 있는 재즈클럽 찾아다녀 보려고 했는데...아시는 곳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fb #
  • 좋군요 ㅎㅎ “@tesschin: 교보문고의 계절별 시리즈 가을편. 한번도 기대를 저버린적이 없다. 어딘가에서 사람들에게 늘 감동을 주기위해 애쓰는 교보문고 옥외광고팀(?)에게 감사를^^ http://t.co/UVeZJgJQ” #
  • @hwanie07 오늘 쉬냐? 주말에 출근했다고 쉬는거냐? 도가니 보고 설렁탕 먹어 점심 안먹었으면 in reply to hwanie07 #
  • @hwanie07 보구싶어? ㅎㅎ in reply to hwanie07 #
  • @hwanie07 저녁이나 먹자 사랑해 ㅎㅎㅎㅎ in reply to hwanie07 #
  • @star2joo @hwanie07 우리 사랑 방해하지 말거라 ㅎㅎㅎㅎ in reply to star2joo #
  • 영화 우나기가 생각나는 밤. 처음 개봉했을 때 신촌 녹색극장인가? 거기서 매트릭스랑 스크림이랑 동시상영으루 봤었는데 보고 나오니 해가 뜨기 시작했었다. 참새는 짹짹대고...가끔은 그 때가 그립다. 근데 갑자기 왜 생각난거지? ENFP라서? #fb #
  • @hancheche MBTI 검사하면 나오는 성격유형 중 하나요. ENFP는 좀 엉뚱해요 ㅎㅎ mbtitest.net 에서 약식으루 해봐요. 해보고 괜찮으면 정식으로 테스트 받구요. in reply to hancheche #
  • 버스에서 자다가 꿈을 꿨다. 내려서 홀로 저녁을 먹었다. 역시 잠은 버스가 최고고 밥은 혼자 먹는게... 아 배불러 #fb #
  • 학교에 있을 때보다 지금이 쉽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쉽게 값을 결정하지 못하는 변수들이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변수의 영향을 줄이려면 치환해서 간단히 만들던가 찍던가. 주관이 강할수록 마음이 편한 이유가 그래서인가 싶다. #fb #
  • 十有五而 志于學 三十而 立 四十而 不惑 五十而 知天命 六十而 耳順 七十而 從心所慾不踰矩 과거를 돌이키며 매번 생각하게 되는 글귀. 내 뜻과 나를 세우고 혹하지 않게 준비하는게 내가 요즘 해야하는 일일 것이다. 근데 어찌보면 늦은거지. 21세기라 #fb #
  • 요즘 들어 과거의 영광을 많이 곱씹게 된다. 스스로 혹은 다른 사람들로 인해... 굴비가 먹고 싶네 낼 제사니까 먹을 수 있겠군 #fb #
  • @taeuk 14400bps 모뎀으로 쥬라기공원 하면서 티라노한테 밟히던 때가 그저께인데 3G가 느리다며 잘 팔지도 않는 LTE 광고보면 그냥 털썩... in reply to taeuk #
  • 여기저기 유목민 생활을 하면서 느끼는건 우리나라 IT의 한계 같은거. 목초지도 거의 없는데 같은 곳만 핥다가 풀이 떨어지면 흙이라도 먹을 기세다. 그거 지지~ 라고 얘기해줘도 잘 안먹혀서 문제. 그저 먹던 곳이 좋고 파던 우물 뿐이란다. #fb #
  • 흡연중에 어디서 다스베이더의 소리가 나나 해서 봤더니 근처에서 담배 피우던 사람이 숨을 들이마실 때 소리를 낸다. 습관인지... I'm your father #fb #
  • 친구들, 동기들이 월말에 몰아서 결혼을 한다. 애정남에서 정해준 축의금대로 진행해야 하나? 4, 5, 9, 10 성수기 3만원, 비수기 5만원, 친한 친구의 증거로 친구의 부모님이 내 이름을 알면 10만원. ㅋㅋㅋㅋ #fb #
  • 안개낀 밤 가로등 불빛은 나에게 안정을 준다. 갑자기 굴업도 가구 싶네. #f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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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북페스티벌 잠깐 보고 책 한 권 업고 목말라서 (@ 용다방) http://t.co/nJYpJgbC #
  • 무리한 것도 없는데 왜 졸리냐 (@ STARBUCKS COFFEE) http://t.co/FNI00TV3 #
  • 오랜만에 지하철에서 숙면. 잠은 지하철에서 자는게 제맛 #fb #
  • @haywirejay 너도 올라오라 형 보러 in reply to haywirejay #
  • 매년 이맘때 랜덤 플레이 중 한 곡이 걸리면 맥을 못추겠다. 5년째...그만둘 때도 되었는데... #fb #
  • 유저스토리북 서재에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별점 4) ] 을 추가했습니다 : 여러 책에서 언급되었던, 내 생각과 비슷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책 제목은 통속소설을 연상케 하지만 IT 서적. 저자인 차... http://t.co/X91Z7kSh #
  • SVN Hook 기능 - svn의 hook으로 이런 작업이 가능하다고 한다. 근데 왠지 2% 부족해 보인다. 원격으로 스크립트를 호출하라니… http://t.co/Vf1PWLas #
  • 오늘 너무 피곤해서 버스에서 숙면. 역시 잠은 버스에서 자야 제맛 #fb #
  •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개발자들을 마주하며 이걸 왜 이렇게 하죠? 라는 물음은 그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거란걸 다시 느낀다. 항상 근거를 제시해야 하고 일방적인 공격 같은 느낌을 줘선 안되며 천천히 유도해야 한다. #fb #
  • 요즘 부딪히는 사람들 많이 보고 느끼는건 하나로 굳혀진 정책, 흐름을 따르기 시작하면 바꾸기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관성의 법칙처럼. 불편하고 비효율적인게 있는데 개선은 하기 싫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fb #
  • 개개인은 열정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개선은 힘들어 하거나 변화를 받아들이기 싫어하는건 왜일까? 모험보단 안정을 원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걸까? 조직이란건 볼 수록 신기하다 나에겐... 아주 신기해 #f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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